서울시는 15일부터 창호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효과가 기대되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테리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그린인테리어 가게’를 육성한다. 시와 한국그린빌딩협의회는 인테리어 사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단열 시공방법, 폐기물 감량 방안, 주택 에너지 효율 성능평가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올 하반기 시공 실적과 시민 만족도를 평가해 그린인테리어 가게임을 나타내는 인증마크를 준다. (02)2133-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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