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의 소속사 아싸커뮤니케이션은 오늘(16일) 타이미의 반전 매력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5일(목) 싱글 공개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늘(16일) 공개된 타이미의 티저 이미지는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보여준 강하고 쎈 이미지에서 탈피,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소녀다운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으며, 타이미의 반전 매력이 담긴 티저 이미지는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종영한 ‘언프리티 랩스타’ 를 통해 강렬한 디스전과 수준 높은 랩 실력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는 타이미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14년 07월 공개한 싱글 ‘꽃(Super Flower)’ 이후 약 11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곡으로 타이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방송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SNS를 통해 근황과 새 앨범 작업 소식을 전해 앨범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온 타이미는 ‘포크계의 대모’ 양희은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 네 번째 곡인 ‘엄마가 딸에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음은 물론 속사로 래퍼 아웃사이더와 힙합 크루 ‘레어하츠’를 결성, 다양한 무대에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힙합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만큼 타이미의 컴백 소식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