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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주아성이 ‘아름다운 나의 신부’ 캐스팅됐다.
6월16일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주아성이 OCN 새 토요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에서 주인공 김무열의 과거를 밝혀주는 동창생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주아성은 고등학교 동창생이었던 김도형(김무열)의 과거 학창 시절에 대해 유일하게 알고 있는 인물로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주아성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이달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여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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