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매장에서 교통카드, 엘포인트 멤버십카드 기능 등을 탑재한 '캐시비워치'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롯데 통합 선불카드인 캐시비카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아날로그 방식의 손목시계에 교통카드에 주로 쓰이는 무선고주파집적회로(RFIC)를 넣었다. 가격은 3만9000~5만9000원.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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