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에 공급될 식수를 차량에 싣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