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상류사회' 3회에는 비로소 제 짝을 찾고 설레는 감정들을 나누기 시작한 윤하(유이 분)와 준기(성준 분), 창수(박형식 분)와 지이(임지연 분)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와 함께 태진 그룹 경영권을 두고 날 선 대립을 펼치는 경준(이상우 분)과 예원(윤지혜 분)의 피 튀기는 후계자 전쟁이 진행됐다.
이어 16일 방송된 4회에서는 서로 다른 행복을 꿈꾸는 혜수(고두심 분)와 윤하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 상극인 두 여인이 빚고 있는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