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인 가수 한희준이 6월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 안에서 찍은 근황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젠틀한 분위기의 포마드 헤어와 화이트 셔츠로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임과 함께 한 손에 금 빛의 작은 병을 들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의 사진 속에 등장한 작은 병의 정체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 한독에서 선보이는 숙취해소 음료 레디큐로 밝혀졌다. 울금의 뿌리인 커큐민이 들어 있어 노란 빛으로 상징화된 이 음료는 열대과일 맛을 가져 ‘맛있는 숙취해소 음료’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행오버 주스’라고 불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비주얼 최고!”, “레디큐 맛있어 보인다”, “나도 먹어볼래~”, “명품 광고 모델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희준은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듀엣곡을 선보이는가 하면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한희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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