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심형탁이 가수 정진운과 훈훈한 투샷을 연출했다.
6월18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글의 법칙’ 시즌20 출발. 진운이랑 홍콩 경유지에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 서울에서 행복하게 보내고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형탁은 ‘히든킹덤’이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진운은 그의 옆에서 옅은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과 정진운은 SBS ‘정글의 법칙-히든킹덤’은 촬영차 오늘(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심형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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