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최고의 기대작 '협녀, 칼의 기억'이 1년 중 가장 큰 시장으로 꼽히는 8월로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을 배경으로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이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김태우, 이준호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출동,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힌다.
동시에 '협녀, 칼의 기억'의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백 역의 이병헌과 월소로 분한 전도연, 그리고 홍이로 등장하는 김고은은 티저 예고편뿐만 아니라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으로 영화 속 감정을 오롯이 전달한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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