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찬, LED & OLED EXPO 2015에서 10종의 다양한 OLED 조명제품 선보여

입력 2015-06-19 13:00   수정 2015-06-19 16:34

지난 2013년 7월 설립한 (주)해찬(대표 오승철)은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OLED 조명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독자적인 브랜드 ‘오클레스(O'CLESS)’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유럽 등에서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가고 있으며, 기존에 선보인 OLED 데스크 램프 및 OLED 휴대용 램프 등에 대해서 KC인증을 획득하는 등 본격적인 양산화 체계를 갖추어 국내 및 해외수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킨텍스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LED & OLED EXPO 2015’에 참가, 무드등 및 데스크조명 3종과 레저용, 수유등 및 다용도 휴대용조명 3종, 탁상용 및 벽걸이형 거울조명 2종, 플로어 조명(Floor Lamp) 등 신제품인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에 적용되는 레일타입(Rail type) OLED모듈을 포함한 총 10종의 다양한 OLED조명제품을 일반 대중들에게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인 레일타입(Rail type) OLED모듈은 OLED의 기본적인 장점과 함께 OLED패널을 설치 및 장착 또는 분리를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모듈로 제작, 레일에 각도를 조절(15도, 30도, 45도)하여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소비자요구에 의한 다양한 패턴의 배열이 가능하고 벽, 천정 그리고 스탠드까지 여러 가지 환경조건에 설치가 용이하도록 개발되었? 또한 역전압방지 및 정전류방식으로 깜빡임현상을 제거하였고, 일반적인 조명의 경우 220V를 사용하는 반면 12V의 저전류방식으로 소비전력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해찬은 금번 전시회를 계기로 OLED 조명 전문 브랜드 O'CLESS로 국내 및 해외시장의 영업활성화를 위해 대리점 모집을 계획 중이다.

오승철 대표는 “최근 충북혁신도시내 첨단산업단지에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옥을 건립 중에 있으며 완공이 되면 국내 및 해외수출에 적극 대응 가능한 양산화 체계구축으로 글로벌 OLED 조명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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