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다. 산업화로 해녀가 줄어들고 있고 남아있는 해녀들도 고령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 조업을 하는 잠수어업인은 1970년 1만4143명에서 지난해 4415명으로 줄었다. 최근 정부와 제주도는 사라지고 있는 제주 해녀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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