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영화제 역대 경쟁부문에 한국 영화가 진출한 것은 2011년 박경근 감독의 ‘청계천 메들리’(다큐멘터리 부문), 지난해 이용승 감독의 ‘10분’(극영화 부문)에 이어 ‘님아~’가 세 번째다.
76년간 함께 살아온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을 담은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개봉해 국내에서 48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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