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석정이 이태곤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황석정이 등장해 이태곤 김광규 김용건 등 멤버들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에 등장한 황석정은 신고식으로 창과 막춤 등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특히 황석정은 늘씬한 몸매로 웨이브를 소화하는가 하면, 김광규와 커플 댄스를 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황석정과 김광규를 커플로 엮었다.
이어 황석정은 '나혼자산다' 멤버들을 두고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하기도 했다.
'나혼자산다' 멤버들은 은근하게 기대하며 황석정의 이상형으로 선택되기 위해 애썼다. 특히 이태곤은 사극 대사를 하기도 했다. 결국 황석정은 이태곤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나혼자산다' 화엇ㄱ정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황석정 대박" "나혼자산다 황석정 최고다" "나혼자산다 황석정 웃겼다" "나혼자산다 황석정 재미없는듯" "나혼자산다 황석정 왜 나오지" "나혼자산다 황석정 계속 나오는건가"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 ?잘어울림" "나혼자산다 황석정 웃기긴하네" "나혼자산다 황석정 꾸준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