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방송되는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샘킴을 비롯한 멤버들이 국방부 소속의 ‘유해발굴 감식단’에 입소하게 됐다.
하루 종일 힘든 노동에 땀 흘리며 지친채로 숙소에 돌아온 멤버들에게 준비 된 것은 바로 야식으로 준비된 짜장라면이었다. 교관은 멤버들에게 짜장라면을 선사하며 요리사 샘킴에게 짜장라면 제조를 지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이지만 군대 안에서만큼은 요리로 굴욕을 맛보았던 샘킴은 걱정반 기대반으로 짜장라면 제조를 시작했다.
부대 내 주방으로 들어간 샘킴은 짜장라면에 각종 채소를 넣어 볶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스턴트 라면의 하이라이트는 면발”이라며 면발의 익은 정도에 유난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