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던 장도연-유상무, 진심? 비즈니스?…연달아 공식 키스

입력 2015-06-22 14:41   수정 2015-06-22 14:41


'코미디빅리그' 유상무가 장도연에게 기습 키스를 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의 '썸&쌈' 코너에서 장도연과 유상무가 썸을 타다 결국 프로포즈를 하고 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영상편지를 통해 장도연에게 "이제 나랑 썸하지 말고 내 꺼 할래요?"라고 물었다.

영상편지가 끝나고 장도연 앞에 꽃을 들고 나타난 유상무는 장도연에 기습 키스를 했다.

이어 등장한 남창희는 "사장님. 오늘 이벤트 어쨌나요?"라고 유상무에게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어리버리 신입사원 아니었어요? 사장이면 진작 말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5일간의 썸머'에 출연중인 장도연과 유상무는 기습 키스를 해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