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업체 나라셀라는 2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여름에만 만날수 있는 프랑스 화이트와인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PULSE 에디션'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1,000병 한정수입이며 가격은 56,000원이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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