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화제작 '크로노블레이드' 구글순위 왜 안보이지?"

입력 2015-06-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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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RPG '크로노블레이드'가 출시 이후 첫 주말을 지난 월요일 22일 구글플레이 순위에서 안보여 게임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가 출시한 것은 지난 18일. 첫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4위를 기록했다. 22일 애플 앱스토어에도 역시 매출 4위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실시간 집계가 이뤄진 애플 앱스토어와 달리 구글 플레이에서는 4일이 지난 22일까지 아직 집계가 되지 않아 랭킹에 올라오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게임톡에도 "왜 순위에 올라오지?"등 문의가 잇따랐다.

이와 관련 넷마블 관계자는 "원래 구글플레이의 집계는 4~5일 늦다. '뮤오리진' 경우 4일만에 올라왔다. 출시 기간이 짧아 아직 순위 집계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추정했다.

일각에서 네이버와의 서비스를 해 구글과의 조율이 잘 안된다는 점을 거론했지만 "구글이 '레이븐'을 피처드 올려주었을 ㅅ돈?큰 문제는 없다. 큰 이슈가 없다"고 답했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에 오른 '크로노블레이드'
분명한 것은 사전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한 점을 고려하면 조만간 상위권에 포함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정확한 순위는 적어도 1주일이 지나야 한다. 과연 어떤 성적으로 순위를 기록할지 게임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크로노블레이드'는 GTA, 디아블로 개발진이 참여한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사전 테스트에서는 현재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레이븐'보다 높은 수치인 50만 명이 몰렸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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