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금주공 재건축 사업은 기존의 439가구를 헐고 새로 지하 1층~지상 21층 7개 동, 617가구(전용 59~120㎡)를 새로 짓는 것이다. 금성백조는 지난해 정비사업팀을 신설해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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