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혁신위가 첫 번째 쇄신과제로 선정한 당내 기득권 타파를 위한 혁신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혁신안에는 당내 기득권 타파를 위해 필요한 문화·제도적 개선 사항과 막말로 징계를 받을 경우 공천에서 배제하는 등 당 기강 확립을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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