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헤일로, 발로 뛰는 셀프 홍보

입력 2015-06-23 06:33  

6인조 보이 그룹 헤일로(오운, 디노, 희천, 인행, 재용, 윤동)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발로 뛰는 셀프 홍보에 나섰다.

헤일로는 지난 21일 ‘HALO? HALO!’라는 타이틀로 그룹 헤일로에 대해 물음표를 갖는 시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이 날 헤일로는 한강 여의도 공원을 시작으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그리고 명동 일대를 걸어 다니며 시민들에게 정해진 제시어 듣는 비밀 미션 등을 수행하며 헤일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신팀(재용, 희천, 인행), 단신팀(오운, 디노,윤동) 두 팀으로 나뉘어 팀별로 어마무시한 벌칙을 걸고 미션을 수행한 멤버들은 헤일로를 아직 잘 모르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을 타깃으로 직접 인터뷰도 진행하고 끝날 때마다 함께 사진 촬영도 가지며 즐거운 추억도 남겼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