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은 최근 채널A '잘살아보세' 녹화에서 홍천가족들과 오디 따기에 나섰다.
당시 최수종은 팔 힘만으로 오디나무에 거침없이 올라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엇이든지 뚝딱 고치고 필요한 것을 바로 만들어내 ‘홍천 맥가이버’라는 별명을 얻은 최수종이 나무타기까지 잘하자 모두들 ’못하는 게 무엇이냐’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잘 살아보세' 해당 방송분은 오는 27일 채널A에서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