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리더십 부문 대상' 수상

입력 2015-06-23 14:15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이하 김 총장)은 6월 23일(화)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월간조선이 주최하는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리더십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대가 요구하는 CEO들의 성공 경영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시도를 통해 성과를 창출해낸 사회, 경제, 문화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기업·기관 전문 CEO를 발굴하여선정된 최고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로 이루어진 창조경영심사위원회(위원장 황인태 중앙대 부총장)의 심사를 거쳐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분야 별 전문 경영 지도자이다. 수상부문은 혁신, 지속가능, 사회책임, 창조 외 13개 분야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황인태 심사위원장은 “기업·기관·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 기본에 충실한 CEO를 선정하여 전략추진 현황, 경영지원, 실적, 성과, 철학, 역량 및 공헌도 등 다양한 평가항목과 세부지표를 중점으로 심도 있게 심사하여 점수를 주고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또한 한세대학교의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세계를 무대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시상식에는 행사 수상자로 한세대학교 김 총장을 포함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 한국도로공사 김학송 사장, 한화생명보험(주) 차남규 사장, (주)LG하우시스 오장수 대표이사, 메리츠자산운용(주) 존 리 대표이사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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