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택배 무인접수대 운영

입력 2015-06-23 21: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CJ대한통운은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한 택배 무인접수대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인접수대에서 주소를 입력하고 운송장을 출력하면 접수처 직원의 전산 입력작업 없이 곧바로 택배를 집화할 기사가 배정된다.

CJ대한통운 앱에 저장된 주소를 무인접수대에 연동시키면 수십 장의 운송장을 한번에 출력할 수도 있다. 거래처 등에 택배를 대량으로 보내는 자영업자들이 이 기능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서울대 기숙사 택배접수처에 기기를 시범 설치했다.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