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피프틴앤드(15&)의 멤버 박지민이 청소년의 날 제정을 위해 앞장선다.
6월24일 박지민은 청소년의 날(7월 9일, 친구데이), 청소년 주간(7월 1일~7월 9일, 친한친구 주간) 제정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음을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소년의 날과 청소년 주간은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날이 없다는 데서 출발했다.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 980만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NGO프렌딩(대표 백두원)이 기획했다.
박지민은 2012년 피프틴앤드(15&)의 데뷔 싱글인 ‘아이 드림(I Dream)’으로 성공적인 데뷔 후, 2014년 첫 정규 앨범 ‘슈가(Sugar)'를 발매하며 그룹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올해 4월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지민은 공개된 친구데이(청소년의 날) 제정 응원 영상을 통해 “NGO프렌딩과 함께 980만 청소년들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지민의 응원 영상은 프렌딩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프틴앤드 박지민은 7월9일 친구데이(청소년의 날)에 NGO프렌딩이 충암중학교에서 개최하는 ‘청소년 문화 대축제’에 참여하여 청소년 장기자랑 팀들을 심사 및 시상하고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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