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영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AOA는 '도니코니 아이돌 콜센터 콜콜콜' 코너를 통해 팬들이 남긴 음성사서함 메시지를 듣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OA가 평소 완벽한 몸매로 정평이 난 만큼 몸매에 대한 질문이 쇄도했는데, 이에 그룹 내 최강 개미허리를 뽑기 위한 허리둘레 측정이 시작됐다.
AOA는 마네킹 몸매로 소문난 그룹답게 첫 주자로 나선 지민부터 19.5인치를 기록하며 잘록한 허리를 과시했다. 이어 이전보다 더욱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민아는 시작하기 전부터 큰 기대감을 모았는데,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결국 17.9인치라는 치수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