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속옷모델 수위에 따라서…매출 50% 올라" 깜짝 고백 (라디오스타)

입력 2015-06-25 09: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라디오스타' 전효성이 속옷광고에 대해 언급했다.

전효성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광고 모델 경험에 대해 "(노출 부담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감사한 제안이기도 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담할수록 돈을 더 많이 받는다"고 계약조건도 전했다.

또 전효성은 "회사 매출이 50% 오르고 광고한 속옷이 완판됐다"고 한 김구라의 말에 "브로마이드 문의도 쇄도했다더라"고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