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효성이 속옷광고에 대해 언급했다.
전효성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광고 모델 경험에 대해 "(노출 부담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감사한 제안이기도 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담할수록 돈을 더 많이 받는다"고 계약조건도 전했다.
또 전효성은 "회사 매출이 50% 오르고 광고한 속옷이 완판됐다"고 한 김구라의 말에 "브로마이드 문의도 쇄도했다더라"고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