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가 몸매관리 비법을 전했다.
예정화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독특한 몸매관리법을 전했다.
이날 예정화는 "헬스장은 시간에 맞춰가야 하는데 난 그게 정말 싫더라"며 "편하게 내 방에서 TV 보고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거지하다 스쿼트하고 걸레질 하면서 푸쉬업 한다. 또 허벅지 사이에 책을 끼고 식사한다. 그러면 전신이 긴장된다. 실제로 그렇게 해 3개월 만에 20kg 감량한 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해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