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정화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예정화의 볼륨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풍만한 몸매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다.
예정화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2011년 고3 당시 때부터 꾸준히 비키니 사진을 올려 본인의 탄탄한 몸매 인증샷을 보여줬다.
2011년 고3 당시의 예정화는 빨간 땡땡이 무늬 비키니를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홀터넥 비키니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와 풍만한 볼륨이 남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24일 방영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전효성, 김연정, 소유, 예정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 김구라는 예정화에게 "김국진 형을 들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예정화는 김구라의 말에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예정화는 김국진을 안은채로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를 진행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예정화에 안긴 김국진은 "근데 이게 뭐하는 거야"라고 말해 좌중을 遍老構?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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