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배우 김재원이 25일 오전 경기도 용인 MBC 드라미아에서 열린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월화사극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이재동) 현장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 등이 출연하는 '화정(華政)'은 혼돈의 조선 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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