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유병재 "출연한 광고만 10편 이상"
방송인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광고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병재는 최근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출연한 광고만 10편 이상"이라며 "(수입은) 단발로 찍은 거라 많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유병재는 가장 황당했던 광고로 치약광고를 꼽았다. "개인적으로 웃긴 게 내가 양치를 안 하는 사람으로 나왔다. 솔직히 그렇다. 내가 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