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동양시멘트 예비입찰에 9곳 참여…라파즈한라 인수구조 변경

입력 2015-06-26 17:50  

한일시멘트, 라파즈한라, 삼표, 유진, CRH, 한림건설, 레미콘 연합회, 한앤컴퍼니, IMM PE 등 참여
인수가격 6000억 넘을 듯, 글렌우드 내세웠던 라파즈한라...법원 지적에 인수주체 바꿔 다시 제출



이 기사는 06월26일(17:4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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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멘트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낸 9곳 모두 참여했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가 이날 동양시멘트에 대한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받은 결과 한일시멘트-아세아시멘트 컨소시엄, 라파즈한라시멘트 컨소시엄, 삼표, 유진, 북미 건자제업체 CRH, 한림건설, 레미콘·아스콘연합회 컨소시엄 등을 비롯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 IMM 프라이빗에쿼티(PE) 등이 참여했다. 2~3곳을 제외한 대다수 인수후보는 ㈜동양과 동양인터내셔널이 가진 동양시멘트 지분 전체(74.1%)에 대한 예비입찰 가격을 제시했다.

인수후보의 동양시멘트 지분 인수 분량은 다음달 22일 본입찰때 55~74.1%내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인수가격은 74.1%지분을 기준으로 60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당초 LOI를 낼 당시 글렌우드, 베어링PEA PEF운용사 등을 내세워 인수를 하려던 라파즈한라의 경우, 법원이 인수구조를 바꾸라고 지시함에 따라 인수주체를 라파즈한라로 바꿔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라파즈한라는 글렌우드와 베어링PEA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면 이 자금을 토대로 구주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을 제시했지만 법원이 인수주체와 지분 취득 주체가 다르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구조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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