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아이유 무한도전 가요제
밴드 혁오가 MBC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의 혁오 앨범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후 잘한다. 혁오. 와리가리. 동갑. 진짜? 그럽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혁오의 미니앨범인 '22'를 손에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혁오는 93년생 동갑내기 멤버 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지난 2014년 데뷔한 혁오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22'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와리가리'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한편,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아이유, 그룹 혁오,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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