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7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윤채영(한화, 왼쪽부터), 김보경(요진건설), 김지희(비씨카드)가 1번 홀에서 티샷을 기다리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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