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유재석, 사연 주인공 이름 헷갈려…"셀프 반성"

입력 2015-06-27 22:29  



'동상이몽' 유재석이 출연자 이름을 헷갈려 셀프 반성을 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청소년 디지털 사생활 침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상이몽' 유재석은 사연 주인공 김민채 양을 '은채'라고 불렀다. 이에 엄마는 나지막이 '민채'라고 정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화들짝 놀라며 자신의 입을 때렸고, 이 전에 '은채'라고 불렀던 김구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 내가 욕하면 너도 욕할거야?"라고 당당하게 나와 '동상이몽'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상이몽' 유재석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동상이몽 유재석 웃겼다" "동상이몽 유재석 처음 보는 실수" "동상이몽 유재석도 실수를 다 하네" "동상이몽 유재석 김구라 잘어울린다" "동상이몽 유재석 의외의 모습" "동상이몽 유재석 피곤한가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