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이시영 분)를 도와 주영의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형식은 실종 후 3일간의 도형의 행적에 의심을 품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도형의 아파트로 향한다.
형사들과 함께 도형의 집안 곳곳을 뒤지기 시작한 형식은 주방에 넓게 퍼져 있는 혈흔을 발견하게 되고, 윤미에게 전화를 걸어 도형이 주영을 죽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