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증자案 이번주 제출
[ 좌동욱 기자 ] ▶마켓인사이트 6월28일 오후 5시3분
전선업계 2위 업체 대한전선의 경영권이 국내 사모펀드 IMM PE에 팔린다. 2012년 2월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고 구조조정을 시작한 지 3년4개월여 만에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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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이 같은 경영권 매각방안을 이번주 채권단 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일부 채권단이 공개매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지만, 안건이 통과의 걸림돌이 되긴 힘들 전망이다. 채권단 대부분이 대한전선의 새로운 주인을 조속히 찾아줘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루고 있어서다. IMM PE는 초고압전력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해저케이블 등 신사업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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