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메르스 피해 상인·주민 지원

입력 2015-06-28 22:47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사진)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 산곡·경창·약수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28일 복지단체와 공동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또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해 마을 전체가 격리됐던 전북 순창 장덕마을 주민을 돕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신한은행 임직원 판매장터’를 통해 순창지역 특산물인 복분자와 오디를 구매하기로 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