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서울 아파트 거래량 줄어

입력 2015-06-29 07:00  

[ 윤아영 기자 ]
전세매물 부족이 심화된 서울 한강 이북지역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아파트값이 0.11% 오르면서 한강 이남(0.08%)보다 상승폭이 컸다.

서울은 매매가격이 0.09% 상승했고, 신도시(0.02%)와 경기·인천(0.06%)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에선 도봉(0.3%) 중랑(0.28%) 동대문(0.18%) 서대문(0.18%)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도봉에선 방학동 신동아1단지, 도봉동 동아에코빌, 창동 주공3단지 등이 250만~1000만원가량 올랐다.

신도시에선 광교(0.07%) 산본(0.05%) 평촌(0.03%) 등이 상승했다. 광교는 이의동 광교e편한세상,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광교자연앤자이 등이 250만~1000만원가량 올랐다. 저가매물 소진 이후 거래는 뜸해졌지만 매수 문의는 꾸준하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기존 아파트와 분양단지를 놓고 저울질하는 수요가 늘었다는 전언이다.

전세가격도 강세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이 한 주간 0.27%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3%와 0.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역시 상승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성북(0.54%) 서대문(0.47%) 노원(0.45%)순으로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경기·인천에선 고양(0.35%) 과천(0.3%)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