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성규 냉장고에 "그동안 셰프들이 좋은 재료로 호사했다"

입력 2015-06-29 22:43  



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이 성규의 냉장고에 초연한 태도를 보였다.

29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성규와 써니가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성규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시원한 해장 요리'와 '바삭바삭한 튀김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두번째 대결은 미카엘과 이연복의 '바삭바삭한 튀김 요리' 대결이었다. 미카엘은 참치와 라면을 이용한 튀김 요리 '나이스 튜 미튜', 이연복은 면을 부침개처럼 튀긴 '복침개'를 만들었다.

요리를 끝낸 후, 이연복은 "그동안 셰프들이 정말 좋은 재료를 갖고 호사를 누렸다"고 초연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