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출범…역할은?

입력 2015-06-30 07:54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제 정책 등을 개발하게 될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가 30일 출범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부와 기업, 노동자, 주부 등 각 경제주체들이 참석해 위원회에 바라는 내용을 전달한다. '국민이 문제를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는 답을 찾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희망 경제정당, 수권 경제정당, 생활 경제정당을 활동 목표로 삼고 총선과 대선에 대비해 당의 대기업, 중소기업 정책과 복지 정책 등을 개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강철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와 정세균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김기준 윤호중 홍종학 의원 등이 참여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