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창설 69주년 여경의 날을 앞두고 서울 중부경찰서(서장 김성섭 총경) 여경 40여명은 30일 오전 관내 고아원 '남산원'을 찾아 환경정비 차원의 화단가꾸기와 보건위생을 위한 주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였다.
또 다른 여경들도 같은 날 대한민국 패션 일번지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인근에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은 캠페인에 나선 여경들에게 많은 표시했다.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