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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연예·오락 프로그램이 아닌데도 정규재TV는 하루 4만~4만5000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만도 3만8000여명에 이른다. 인터넷을 찾아야 하는 불편에도 웬만한 종합편성채널에 버금가는 고정 팬을 갖고 있다. 매년 2회 열리는 오프라인 콘서트는 직업, 나이에 관계없이 지방과 해외에서까지 찾아오는 열성적인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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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TV는 △정규재 칼럼 △사설·해설 △자유인의 서재 △미리보는 한경 △극강 △자유세상 등 6개 코너로 구성돼 있다. 복거일 사회평론가, 민경국 이영훈 조동근 안재욱 김정호 교수, 좌승희 미디어펜 회장,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한경 논설위원 등 70여명이 펠로로 참여하고 있다. 정규재TV 사이트(jkjtv.hankyung.com)는 정규재 뉴스의 다시보기 등 플랫폼 역할을 계속한다.
오형규 논설위원 o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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