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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7월 말까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폰’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 중 2500명을 선정해 연말까지 ‘책 읽어주는 도서관’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내장한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스마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LG전자 제공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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