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드림티엔터, YMC 경영권 인수…“음악 명가 건설하겠다”

입력 2015-07-01 16:25  


[연예팀]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YMC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7월1일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YMC엔터테인먼트의 회사 지분 41%와 경영권을 인수했다.

또한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모회사 웰메이드예당 또한 YMC 지분 39%를 가져 눈길을 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 사업의 극대화를 위해 YMC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며 “향후 양사의 긴밀한 협업으로 음악 명가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소속돼 있으며, YMC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에일리, 휘성, 배치기, 럭키제이, 제시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준기, 뱀파이어 변신…진한 화장 ‘눈길?/FONT>
▶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냉장고 속 재료 선택 포기
▶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역대급 최악 성규 냉장고에 “살거야”
▶ 유연석, 손호준과 드라마 출연 인증샷…“2년 만에 촬영 재밌다”
▶ ‘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김풍 ‘토달토달’에 감탄 “베이징에 있는 느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