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가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조사 휴대폰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 뉴 갤럭시(All New Galaxy)’를 모토로 올 상반기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6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원점에서부터 찾고, 의미 있는 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 갤럭시S6는 외관에 세련되고 견고해 보이는 금속 소재와 아름다운 빛을 반사하는 양면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했다.
더 빠르고 자유로워진 충전 기능도 눈에 띈다.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무선충전 표준인 WPC와 PMA 모두 지원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WPC와 PMA는 통신 규약이 서로 다르다. 표준이 다르면 호환되지 않는다. 갤럭시S6는 이 문제점을 해결했다. WPC와 PMA 규격이 모두 호환되는 무선 충전 코일이 탑재돼 무선 충전이 지원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제품 전원이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할 때도 10분간의 충전으로 최대 네 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해진 카메라 기능도 돋보인다. 어떤 화면에서도 홈버튼을 연속 두 번 누르면 약 0.7초 안에 카메라가 실행된다.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순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다. 16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뿐 아니라 5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까지 F1.9의 밝은 조리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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