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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버블샷 2015’는 오염이 심한 세탁물을 더 강하게 빨아주는 오토워시 기능을 새로 갖췄다. 오토워시는 오염감지 센서로 세탁물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오염이 심하면 세제 양, 세탁시간, 헹굼 횟수 등을 자동으로 늘려준다. 사용자는 세제를 얼마나 더 넣어야 할지, 어떤 코스로 돌려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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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개의 초강력 워터샷 물살이 방망이로 두드리듯 깨끗하게 때를 빼주고 잔여 세제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헹굴 때는 강한 워터샷을 쏘는 동시에 헹굼수 배수를 진행하는 파워청정헹굼으로 더 빠르게 세탁을 마칠 수 있다.
꼭 필요한 양의 세제를 알아서 넣어주는 세제자동투입 기능도 눈에 띈다. 세탁물의 무게를 자동으로 감지해 알맞은 양의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어줘 매번 세제를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아기옷, 고급 섬유로 만든 옷 등을 세탁할 때 특별한 세제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버블샷 2015는 이런 세제를 넣어두는 전용 세제함도 마련했다.
버블샷 2015는 침구류나 외투의 탈취·살균과 함께 털어주기까지 하는 에어워시, 아웃도어의 손상은 줄이면서 기능성은 유지해주는 아웃도어 토털 솔루션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도 갖췄다.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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