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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김지영 김태한이 선남선녀 남매 비주얼을 과시했다.
7월2일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태한의 ‘위대한 조강지처’ 나들이. 훈훈한 비주얼 남매가 일산 MBC를 빛내네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와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에 각각 출연 중인 두 사람이 나란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지영은 김태한과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김태한은 큰 키와 훈남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태한이 누나 김지영의 촬영장에 응원차 방문했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촬영 현장에 종종 방문하며 연인 같은 남매 관계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15분, ‘이브의 사랑’은 오전 7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얼반웍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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