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후반기 주택 및 부동산 활성화 정책은?
-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최저 이율 갈아타기 부각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6월30일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공공관리제도 개선방안 수정안에 대한 여야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공공관리제도 개선안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SH공사 등 공공기관을 정비사업관리업자로 선정한 경우와 건설사가 조합과 함께 정비사업의 공동시행자로 참여한 경우 사업시행인가 이전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기존 국토부 방안보다는 부양효과가 축소됐다는 평가지만, 사업시행인가 이전 시공사 선정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만큼 정비사업 사업성이 강화될 것으로 평가된다.
◆ 2015년 후반기 부동산 제도
2015년 후반기 부동산 제도 변경은 부동산경기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시행된 재건축 연한단축이 본격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시행인가 전에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시행을 앞두고 있어서 정비사업 등 주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실수요자의 주택 매매 잔금을 늘리기 위한 유한책임(비소구)대출이 시범 도입되며 지원 대상이 확대된 새 주거급여제도도 시행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로 개인별 소득이 정체된 상황에서 수입을 증대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소비와 지출을 줄여야 한다. 특히 자산구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 담보대출 이자부분을 절감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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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동일한 은행 및 보험사 경우에도 지점에 따라서 우대금리 적용에서 차이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각 지점별 상황에 따른 성향까지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면 은행별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통해서 고정금리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준비 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다. 더욱이 아파트담보대출 한도를 통해서 신용대출 등 고금리를 최저금리로 갈아타기 통해서 이자 부담을 절감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개인사업자대출 / 전세자금대출 / 부동산담보대출 / 아파트담보대출 서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내 집 마련을 위한 매매 잔금 대출을 최저금리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서 매월 불입하는 원금과 이자를 확인할 수 있는 대출이자계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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