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방송에 출연한 한 남성 사례자는 ‘해암약수를 통해 숙취 해소는 물론 위장 건강에도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해암약수는 과거 중국에서도 그 맛과 효능을 알고 찾아왔을 정도로 귀하고 신비로운 물이다. 석모도 주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뿐 아니라, 이곳 주민들은 해암약수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이 있다”며,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약수를 길러 간다. 음료로 복용하기도 하고 국이나 찌개, 반찬 등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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