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콘 마일로(Fincon Milo)는 화제게임 '엔젤스톤' 커뮤니티 포럼의 외국인 스태프다. 포럼의 공식 매니저다. 게임사 핀콘 (대표 유충길)의 신작 게임 '엔젤스톤'의 커뮤니티 포럼이 3일 공식 오픈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에서 이미 인기가 높은 페이스북 계정에 이어 한국어-영어-태국어 서포터를 둔 커뮤니티 포럼이다. 페이스북은 공식 채널로 업데이트를 공유한다.
'엔젤스톤'은 기존 모바일 RPG게임과 차별화된 시스템과 화려한 액션,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갖춘 하드코어 RPG다. 지난 3월 북미에서 데모버전을 공개한 후 개성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후 사전예약에서 글로벌에서 약 6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마카오 지역의 해외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7월 말 런칭을 목표를 두고 있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